S. America Day 25 (Uyuni, Bolivia-San Pedro de Atacama, Chile) / 남미여행 스물다섯번째날 (우유니, 볼리비아-아타카마, 칠레) 6:51 PM Aiden 0 남미 유우니에서 맞은 생일 옷벗기는 추운 온천 물찬유우니를 위해서 버스표도 버리고 돌아간 진호형. 나, 기성, 기준 + 올리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중 하나라는 산페드로 아타카마 그 건조한 사막한가운데에서 물없이 터진 자전거 타이어 로마니아에서 온 또다른 짐덩어리 올리. 원래 내일 떠나려던 아타카마인데 토요일은 살타행 버스가 없다고 함.
0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