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 PM
0

결국 남미는 좁아.

생각보다, 택시보다 안전할거같았던 콜렉티보.

쉬엄쉬엄 달의계곡

어찌저찌 찾아간 가야식당.

아파죽겠는데 심카드에 ATM....하아...

묻어놓으면 행운이 온다는 말린아기라마.

그리고....

동반구하다 망가진 스케줄... 역시 혼자가 나은가... 그리고

어쩌다보니 다시 다같이 아마존을 가게 된 쿠스코-푸노-코파카바나 팸.

그래도 피곤하고 몸이 안좋지만 한번은 보고 와야겠다 싶어서 간 낄리낄리 전망대.

밤에는 닫음.... 그렇지만 돌아들어가 사진찍었고

소문에 의하면 위험한데 그닥 위험해보이지 않던 전망대 올라가는길...


좀 나을때가 될법한데 열까지 동반해 더 심해지는 감기.

럼콕.
















0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