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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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으면 그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었다고, 잊어버리며 살거라
 
신경숙 '깊은슬픔' 中
 
 
 


 
12-40프로가 너무 무거워서 급구하게 된 17.8
 
20.7이랑 고민하다가 그래도 빠릿빠릿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결정
 
그리고 옆에있던 석촌호수에서 잠시 휴식
 
사자마자 잃어버릿 뒷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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