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준비 11:00 PM Aiden 0 육룡이 나르샤 끝... 인도 -> 한국. 호텔에서 이렇게 짐을 풀어놓고 내방처럼 쓰는것도 새로운 일인듯 하다. 어짜피 한국엔 두주밖에 못가기 때문에 그리 설레지도 않는다.
0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