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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진호형 기준기성문이가 태양의섬에 들어가고
 
홀로남아 슬슬 심심해진 코파카바나를 떠나 라파즈로.
 
마침 페루와 볼리비아의 코파아메리카 경기가 있어 광장응원하던 볼리비아.
 
막 페루에서 와서 좀 햇갈리긴 했지만 곧 아 여긴 볼리비아... 했지만
 
탈탈 털려 응원도 못한 볼리비아.
 
저녁에 자려고 누우니 아마존 물어보는 카톡.
 
우선 내일동행.
 
갑자기 심해지는 기침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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