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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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없는날,
 
루레나바께에서 비행기를 잡으려 급하게 다니느라 밥도 제대로 못먹고
 
뛰어다니다 다시만난 셉일행
 
어느 숙소에서 모여서 술한잔 한다고 했지만
 
꼬인 일정때문에 어쩔수 없이 알아봐서 바로 타고간 유우니행 버스
 
600여볼짜리가 없었던게 다행
 
스니커즈 저녁식사;;
 
춥지만 따뜻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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