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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버기투어
 
보드타는거랑 비슷한줄 알았다가 모래에 열심히 넘어지고 왔다.
 
떨어지는 석양이 예뻤고 영국에서 온 Ash & Cash를 만났다,
 
처음엔 하루만 있으려다 게을러짐이 좋아 하루 더있게 된 와카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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