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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내리고 같이 아침먹으러 가자던 Sep
 
그러더니 숙소도 같이잡고나서 고산병에 체해서 고생하는 셉,
 
 
일정이 비슷하다는 포비네 사장님 소개로 따라오게 된 두나누나
 
리마에서 짐이 도착하지 않는 바람에
 
와카치나에서도 버기만하고 바로 와서 조인한 두나누나
 
 
하던 직업이 비서쪽이라서 남미에 올때도 거의 분당으로 계획을 짜온 하람누나
 
하지만 일정이 바뀜에 적응하고 있는 하람누나
 
 
12각돌, 질긴 야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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